여러분은 일상에서 기록이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기록은 시간을 관리하는 최적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도 불렛저널은 최고의 도구라고 생각해요.
불레저널의 최대 장점은 '빠른 기록' 방법으로 기록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빠르게 핵심만 적어서 기록을 할 수 있다는 거죠.
그리고 빠른기록을 위해선 '불렛(Bullets)' 즉, 짧고 객관적인 문장이 필요합니다.
여기까지가 불렛저널의 핵심내용인 것 같아요.
불렛저널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면 이 글은 따라와 주세요.
핵심적인 내용만 담았습니다.
이 글은 이렇게 나뉘어있습니다.
1. 불렛저널이란?
2. 불렛저널 시작하기 (불렛저널 기초)
3. 불렛저널 셋업
4. 불렛저널 컬렉션 (불렛저널 심화)
5. 불렛저널 노트추천
6. 불렛저널 사용후기 (불렛저널 책)
※이 글은 라이더캐롤이 지은 책 '불렛저널'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1. 불렛저널이란?
불렛저널 책 속에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불렛(Bullets)은 구문에 해당된다.
불렛이라는 짧고 객관적인 문장으로 생각을 담아내면 된다.
각 불렛은 작성한 내용을 분류하기 위해 특정 기호와 짝을 이룬다.
불렛을 이용하면 시간을 절약할 뿐 아니라,
정보를 짧은 문장으로 만들고자 노력하면서 가장 가치 있는 것을 뽑아낼 수 있다.
불렛을 노션의 블록이라고 생각하시면 쉬울 것 같습니다.
불렛(구문)에 기호를 써서 이 불렛은 할 일불렛, 완료된 불렛, 이벤트불렛등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각 구문에(Bullet) 특정한 역할을 부여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더 쉽게 말하면 '불렛'은 기호로 표현할 수 있겠죠.
그래서 불렛저널은 간단히 말하여 기호로 빠르게 기록할 수 있는 기록법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불렛(기호) + 저널(기록) = 불렛저널
2. 불렛저널 시작하기 (불렛저널 기초)
여기선 아주 간단하게 불렛저널을 시작하기에 필요한 핵심적인 정보들만 추렸습니다.
(1) 빠른기록
빠른기록(Rapid Logging)이란 핵심적인 부분만 남기고 모든 것을 제거하여 기록하는 방식입니다.
빠른기록 사용하는 법 : 기호와 짝을 이룬 짧은 형식의 표기법을 이용하여 빠르게 생각을 포착하고 노트, 이벤트, 할 일로 분류하여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빠른기록이 기존방식보다 훨씬 간결하고 핵심적인 내용이 한눈에 들어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빠른기록의 기호는 할 일, 완료한 일, 이동된 일, 예정된 일, 이벤트, 메모, 삭제한 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기호(불렛)들로 빠른기록을 하시면 됩니다.
이 기호들 중 이동된 일, 예정된 일이 잘 이해가 안 가실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아래 기초 컬렉션에서 설명하겠습니다.
빠른기록과 더불어 알아야 할 것은 '주제와 페이지 번호를 매기는 것'입니다.
페이지를 펼치면 먼저, 페이지에 주제를 부여하여 틀을 잡고, Index에서 페이지를 찾아보기 쉽게 페이지 번호를 매긴 후
주제에 알맞게 빠른기록을 하면 됩니다.
(ex. 페이지 주제 '장보기 목록'을 쓰고, 페이지 번호를 매긴 후 빠른기록으로 장보기 목록을 쓴다.)
빠른기록을 사용하기 위한 단계를 핵심적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빠른기록 사용하기 핵심정리>
1. 페이지 주제 부여하기
2. 페이지 번호 매기기
3. 주제에 맞는 빠른기록하기
(2) 기초 컬렉션
컬렉션 :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성하고 수집하도록 설계된 템플릿
'장보기 목록' '여행 계획' 같은 것이 컬렉션입니다.
인터넷에 '불렛저널 컬렉션'이라고 치면 다양한 컬렉션들이 나옵니다.
자신이 필요한 컬렉션을 만들 수도 있고, 인터넷에서 서치하여 자신에게 필요한 컬렉션을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불렛저널을 사용하는데 필요한 핵심적인 네 가지 컬렉션을 알아봅니다.
색인, 퓨처 로그, 먼슬리 로그, 데일리 로그
<색인>
색인은 노트에 생각을 맡긴 다음
며칠, 몇 달, 몇 년이 흐른 후
생각을 찾을 수 있는 쉬운 방법을 제공한다.
빠른기록에서 페이지 번호를 매긴 이유는 색인에서 해당 페이지를 빠르게 찾을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위 사진에서 '사용자 행동 프로젝트'는 컬렉션에 해당하며 '브레인스토밍, 조사' 등은 하위컬렉션에 해당합니다.
하위컬렉션 : 변동 가능한 하위요소가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을 때, 별도의 하위컬렉션(Subcollections)을 둡니다.
각 하위컬렉션은 프로젝트의 특정 부분만 전담합니다.
<퓨처 로그>
퓨처 로그 : 미래를 계획하는 방법 (당월 이후로 구체적인 날짜가 확정된 항목을 저장하는 곳이다.)
퓨처 로그는 위 사진처럼 당월 이후로 구체적인 날짜가 확정된 항목을 저장합니다.
여기서 '예정된 일' 기호를 씁니다.
예를 들어, 위 사진에서 하루를 계획하던 중 12월 23일(미래의 일)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그러면 위의 일을 퓨처로그에 두어야겠죠?
그러면 이 일은 예정된 일이라는 의미로 '예정된 일'의 기호인 < 를 쓰고 퓨처 로그에 이 불렛을 이동시킵니다.
이 예정된 일이 시간이 되어 12월이 되었을 때는 '이동된 일' 기호를 써서 퓨쳐로그에 있는 일을 가지고 옵니다.
12월이 되고, 먼슬리 로그 즉 한 달을 계획하는 컬렉션을 쓸 때,
이 퓨처로그에 있던 일을 12월 먼슬리 로그의 '할 일' 칸에 이동시키면 되겠죠?
그래서 퓨처로그 12월에 있던 일을 이동시킨다는 의미로 '이동된 일'의 기호인 > 를 쓰고,
12월의 먼슬리 로그로 이동시키면 됩니다.
<먼슬리 로그>
먼슬리 로그는 새로운 달이 시작되었을 때 작성합니다.
먼슬리 로그는 달력의 형태와 할 일을 작성합니다.
해당 월을 제목으로 작성하면 됩니다.
달력의 형태와 할 일이 정석이고 그 외의 꾸미는 건 자신의 스타일대로 하시면 됩니다.
퓨처로그에 있는 예정되어 있던 일을 먼슬리 로그 '할 일 페이지'로 이동하여 가져오면 됩니다.
저는 이런 식으로 왼쪽 페이지는 달력으로 꾸미고, 오른쪽에 달력 형태와 할 일을 같이 놓습니다.
꾸미는 것에 정답은 없습니다. 자신의 스타일대로 꾸미시면 됩니다.
<데일리 로그>
데일리 로그는 말 그대로 하루를 계획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데일리 로그는 단순히 투두리스트, 그 이상이다.
우리의 책임을 담아낼 뿐 아니라 경험을 기록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하루 중 언제든지 생각이 떠오를 때 자유롭게 마음을 표현하는 안전한 공간으로,
어떤 생각이든 항상 아무런 판단 없이 즐겁게 맞아준다.
데일리 로그는 위 사진처럼 각 날짜에 따라 할 일을 계획합니다.
데일리 로그를 쓸 때 먼슬리 로그 할 일이나 달력 형태에 있는 할 일들을 끌어오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계획되어 있던 할 일들을 먼슬리 로그에서 한눈에 볼 수 있겠죠?
그리고 할 일들을 다 쓰셨으면 성찰을 하며 중요하지 않다 싶은 것들은 과감히 삭제 표시하면 됩니다.
3. 불렛저널 셋업
불렛저널의 기초적인 셋업은 위의 기초 컬렉션들을 그대로 나열하면 됩니다.
꾸미는 것은 자신의 스타일대로 하시면 되고, 절대 정답은 없습니다.
인터넷에 '불렛저널 셋업'을 검색하시면 많은 자료들이 나옵니다. 참고하셔도 됩니다.
위 사진처럼 작성법을 따라 하시면 됩니다.
저는 7월 먼슬리로그와 데일리로그를 이런 식으로 꾸몄습니다.
꾸미는 거에 답은 없습니다! 자신의 스타일대로 꾸미면 됩니다.
공식 불렛저널 노트에는 INDEX(색인) 4페이지, FUTURE LOG(퓨처 로그) 4페이지가 기본 포함되어 있습니다.
4. 불렛저널 컬렉션 (불렛저널 심화)
불렛저널을 처음 시작하시면 '맞춤형 컬렉션' 개념이 어려우실 겁니다.
어느 정도 불렛저널에 익숙해졌다 싶으시면 맞춤형 컬렉션도 작성해 보세요.
맞춤형 컬렉션은 특정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만드는 것입니다.
맞춤형 컬렉션을 쓰기 위한 핵심적인 부분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동기가 무엇인지 살펴보라>
"뭔가를 해야 한다고 느끼는 이유를 이해하면, 어떻게 할지 더 명확하게 바라볼 수 있다."
우리가 왜 하는지, 경험에서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 어떻게 할 생각인지 명확하게 알기 위해, 간단하게 사명선언문을 쓰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나는 ___ 위해[왜] _____ [어떻게] ______ [무엇을] 하고싶다.
(ex. 나는 휴가를 떠나, 좋아하는 사람들과 열대지역을 재밌게 탐험하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
스스로 일하는 이유를 상기하고 싶다.)
여기서는 책에 나와있는 '목표 컬렉션'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동기부여를 얻는 훌륭한 방법은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한정되어 있는지 깨닫는 것이다.
'5,4,3,2,1 연습'은 시간적인 측면에서 목표의 전후 맥락을 설정하는 것을 돕는다.
이것은 단기, 중기, 장기로 목표를 나눠 목적을 숫자로 표현한다.
목표를 다루는 게 힘들다면 이 방법을 한 번 시도해 봐라.
양면을 펼치고 왼쪽 페이지는 개인적인 목표, 오른쪽 페이지는 직업적인 목표를 적는다.
맨 위 칸은 앞으로 5년 내에 달성하고 싶은 목표를 적는다.
다음 칸에는 4개월 내에 달성하고 싶은 목표를, 그다음 칸에는 3주 내에,
그 다음 칸은 2일 내에 이루고 싶은 목표를 적는다.
그리고 마지막 칸은 앞으로 1시간 내에 달성하고 싶은 목표를 적는다.
그런다음, 각 칸에 하나의 목표만 우선사항 기호인 '*'로 표시한다.
그러면 개인적 그리고 직업적 페이지 우선사항은 총 열 가지가 된다.
데일리 로그에 단기 목표(1시간과 2일 칸에 있는 목표)를 추가한다.
나머지 목표들은 모두 별도의 컬렉션이 주어진다.
(위사진에서) 예를 들어 '하와이 여행하기'나 '다른 외국어 유창하게 구사하기'에 별도의 컬렉션을 준다.
<목표를 단기목표로 나누기>
위 사진처럼 목표를 단기 목표로 나눈다.
목표를 달성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수록 동기부여는 점점 약해진다.
동기부여가 바닥나면 목표가 허물어지는 경향이 있다.
단기 목표의 프로젝트는 부담을 줄여준다.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과정을 보면서 만족감을 즐길 수 있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단기 목표는 성찰을 위한 여지를 마련해 준다.
매 단기 목표가 끝난 후에 잠시 멈춰 서서 지금까지의 경험을 되돌아볼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어떤 경우라도, 이러한 깨달음은 목표를 조정하여 시간과 에너지를 더 효과적으로 할당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진로의 방향을 수정하는 것은 단지 훨씬 더 의미 있는 것을 발견했다는 뜻이다.
지난 단기 목표에서 배웠던 교훈을 다음 단기 목표에 다시 적용하라.
이러한 순환 덕택에 우리는 진정 중요한 것에 가까이 다가가고, 그럴 때마다 계속 성장할 수 있다.
저는 맞춤형 컬렉션과 목표 컬렉션을 합쳐서 저만의 목표 컬렉션을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이런식으로요!
목표기한은 사실 3주인데, 빨리 달성하고 싶어서 2주로 기한을 잡았습니다.ㅎㅎ
맞춤형 컬렉션의 핵심은 사명선언문을 쓰는 것 같습니다.
내가 왜 이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지 상기시키는 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기목표를 성공시키면서 동기부여를 계속해서 지속해 주는 게 목표 컬렉션의 장점인 것 같아요.
여러분도 목표를 지속가능한 단기목표로 쪼개서 달성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5. 불렛저널 노트추천
불렛저널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께는 인생상점 불렛저널(A5) 노트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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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불렛저널 사용후기 (불렛저널 책)
저의 불렛저널 첫 입문은 클래스 101의 '도르미'님 수업을 들으면서였습니다.
처음 강의를 들으면서 굉장히 혁신적인 기록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다이어리를 쓰고 있었지만 시중에 틀이 만들어져 나오는 다이어리의 한계 때문에 기록이 어려웠거든요.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생각했던 다이어리의 문제점들을 완벽하게 커버할 수 있는 기록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기존 다이어리의 가장 싫었던 부분은 칸이 정해져 있어서 마음 놓고 기록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불렛저널은 그런 걱정이 없습니다.
칸의 크기도 제가 정하는 것이고, 융통성 있게 불렛을 이동시키면서 제가 이 다이어리를 통제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강의 중에 도르미님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완벽하게 하는 것에 집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저도 여러분께 같은 말을 하고 싶습니다.
예쁘게 꾸미지 않아도 되고 그저 자신이 효율적으로 기록할 수 있는,
자신의 스타일대로 만드는 자유자재의 다이어리입니다.
저도 처음에 꾸미지 못했습니다.
불렛저널에 익숙해져 가면서 저의 스타일대로 꾸밀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차근차근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휴학하면서 제일 잘한 게 불렛저널을 시작한 것입니다.
불렛저널은 마치 보조기억장치 같습니다.
제 뇌 속에 떠다녔던 것들을 이 노트에 기록하면, 불렛저널은 제 뇌에 있던 정보들을 저장해 놓는 것이죠.
<불렛저널의 장점>
그리고 불렛저널의 가장 큰 장점은 제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었습니다.
아침에 오늘은 무엇을 할 건지 생각하고 기록하고 성찰하면서 머릿속에 할 일들이 정리됩니다.
그 과정자체가 할 일들을 한정된 시간 속에 효율적으로 배치해 줍니다.
또 하나의 장점은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저는 생각이 많은 편이라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이 생각이 휘발될까 봐 불안했던 적이 많습니다.
그리고 메모장에 적어놓아도, 이 메모장이 없어질까 봐 또는 어디다 적어놨는지 까먹은 적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제 머릿속에 있는 생각, 정보들을 불렛저널이라는 노트 한 권에 넣어놓으니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 할 일을 정리하면서 이 할 일이 왜 필요한지 왜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며,
제가 가고 있는 길이 맞는지 저에게 되물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불렛저널을 통해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시고, 마음이 편안해지셨으면 합니다.
<참고하시면 좋을만한 것들>
마지막으로 불렛저널을 시작하기에 참고하기 좋은 것들을 소개하고 마치겠습니다.
유튜브 도르미님이 알려주시는 불렛저널 사용법
불렛저널 창시자 라이더 캐롤이 지은 책 '불렛저널'
불렛저널 : 네이버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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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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